전에 비슷한 추천 부탁 글을 올렸었는데, 대략 저기 나온 것들은 보거나 취향이 안 맞아 중도하차를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게임도 손에 안 잡히고 해서 추천을 다시 부탁드릴까 합니다.
무작정 추천해달라 하면 그건 그것대로 무책임하니 몇 가지 추구하는 요소를 적자면,
1) 완결작일 것. 라노베 원작이라면 작안의 샤나나 제로의 사역마 같이 애니로서도 완전한 완결이 나있는 것. 완결이 아니면 불완전연소가 심해서 견디기가 힘들더군요.
2) 적당한 연애요소: 많을 필요는 없습니다. 버디 컴플렉스 수준만 나와도 만족합니다. 그 이상이어도 뭐, 문제 없습니다. 연애요소로'만' 돌아가지 않으면 저로서는 만족합니다.
3) 적당한 비현실 요소: 판타지건 SF건 이능력물이던지 말이죠. 메인 요소가 아니라 가미만 되어있어도 OK입니다.
게임으로 따지면 약속의 땅 리비에라나 스텔라 그로우 같은 판타지 물(의 탈을 쓴 연애물) 같은 분위기도 괜찮은 느낌일까요...?
우선도는 1 >>>> 2=3 정도입니다. 딱히 크게 가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게임도 손에 안 잡히고 해서 추천을 다시 부탁드릴까 합니다.
무작정 추천해달라 하면 그건 그것대로 무책임하니 몇 가지 추구하는 요소를 적자면,
1) 완결작일 것. 라노베 원작이라면 작안의 샤나나 제로의 사역마 같이 애니로서도 완전한 완결이 나있는 것. 완결이 아니면 불완전연소가 심해서 견디기가 힘들더군요.
2) 적당한 연애요소: 많을 필요는 없습니다. 버디 컴플렉스 수준만 나와도 만족합니다. 그 이상이어도 뭐, 문제 없습니다. 연애요소로'만' 돌아가지 않으면 저로서는 만족합니다.
3) 적당한 비현실 요소: 판타지건 SF건 이능력물이던지 말이죠. 메인 요소가 아니라 가미만 되어있어도 OK입니다.
게임으로 따지면 약속의 땅 리비에라나 스텔라 그로우 같은 판타지 물(의 탈을 쓴 연애물) 같은 분위기도 괜찮은 느낌일까요...?
우선도는 1 >>>> 2=3 정도입니다. 딱히 크게 가리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