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파괴의 마토메 최신화를 지금막 보고왔습니다
야루오와 히로인들이 게임안에서 성장해가는동안,
게임외인 현실에서는 야루오 교단을 통한 야루오를
야루오 여단에서 고립시키고 자신들의 이권에 맟춰서 행동하려는 무리가
동일본 정부에서도 힘을 얻고있어서
아카기나 신지등의 사람들도 힘들어하고 있을때
신지가 떠내든 카드는 현실의 영웅 야라나이오 였습니다
그러나 야라나이오도 상대의 말에 막혀서 이겨나가기 힘들때..
개리슨씨의 이야기가 떠오르면서 자신의 안에있는 정의에 물어보고 말했습니다
야라나이오: 그런일 알까보냐
그건 야루오를 전혀생각하지않잖냐
현실의 영웅님이라고했었지? 그건틀렸다
난 그녀석을 지키기위해 여기에있다
나는 그녀석의 히어로다. 그녀석을 괴롭히는 사람들의 히어로가 된 기억은 없다!
나는 그녀석이나 소중한사람을 구할수있으면 그것으로 좋다
그래, 나는 어디까지나 민간협력자다.
만약 야루오교단을 중시해서 그녀석을 괴롭힌다면 난 방위군을떠나고 개인적으로 그녀석을 지켜줄거다
참고로 말하자면 슈트는 나 이외언 쓸수업다고?
그러니 선택해라 야루오교단을 선택할지 나라는 현실의 전력을 택할지를.
이러고는 질문을 거절한채 그것을 떠났습니다
이거볼떄 정말 기분좋게 읽어서 잘남기지도않는 감상 남기게되네요